㈜크라운진, 주름 기미 잡티 모공 고민… 일주일에 한번 바르면 싹！

[스마트 컨슈머/라이프PLUS]‘MS·Ⅱ PLUS GOLD’
생명과학 접목해 피부 연구… 상피세포인자 EGF로 구성
한국인 체질에 맞는 제품 개발

최근 여성 직장인을 대상으로 한 조사에 따르면 여성 직장인이 출근할 때 화장을 하는 데 걸리는 시간은 평균 32분 정도로 알려졌는데 주로 출근 전 집에서나 출근길 이동수단 내에서 화장을 한다고 응답했다. 이렇게 불편을 감수하면서까지 화장을 하는 이유에 대해선 품위 유지라고 많은 사람이 입을 모았다. 그런데 이같이 정성을 쏟아 화장을 한다 해도 매일매일 좋은 결과가 나오진 않는다. 피부 상태가 좋아야 정성 들여 한 화장이 더 돋보이는 것이다. 피부 상태가 좋으면 복잡한 과정의 화장이 사실 크게 필요 없다. 좋은 피부 자체가 좋은 화장이나 다름없기 때문이다.

거꾸로 피부 상태가 좋지 않으면 화장은 피부를 돋보이게 하는 보조수단이 아니라 피부의 치부를 가리는 방어수단이 된다. 이렇게 되면 불편을 감수하며 화장을 한다 해도 좋은 결과를 얻기 힘들다. 오히려 화장으로 인해 피부건강은 더욱 악화되게 마련이다.

이때 발생하는 것이 탄력 저하로 인해 모공은 물론이고 기미나 잡티, 주름 등 대부분의 피부질환이다. 이러한 피부질환은 나이가 들어 피부가 탄력을 잃고 주름이 발생하며 자연히 겪기도 한다.

좀더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관리를 통해 여러 피부질환을 한 번에 개선하고 싶어하는 여성들로부터 최근 화제를 모으고 있는 제품이 있다. 바로 생명공학기업 ㈜크라운진의 MS·Ⅱ PLUS GOLD(엠에스투 플러스 골드)다.

MS·Ⅱ PLUS GOLD는 국내 연구개발을 통해 한국의 기후와 한국인의 체질에 가장 잘 맞는 피부관리 제품이다. 크라운진은 기업부설연구소를 통해 다양한 질병 관리 유전자에 대한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국제공인시험기관으로 선정되어 법 과학 분야의 DNA 프로파일링에 대한 검사와 연구개발을 수행하고 있으며 연매출의 상당 부분을 연구개발에 투자하여 한국의 기후와 한국인의 체질에 가장 적합한 소재를 연구해 생명과학과 화장품의 접목을 시도하고 있다. 그 결과 MS·Ⅱ PLUS GOLD의 개발에 성공하여 수많은 여성들의 고민의 해결해 주고 있다.

MS·Ⅱ PLUS GOLD는 단순한 화장품이 아닌 과학적 피부연구를 통해 개발된 피부과학 피부 반전 솔루션으로 목주름, 미간주름, 이마주름, 눈가주름, 팔자주름, 입가주름, 코와 볼에 넓어진 모공 등 멀티 주름 관리는 물론이고 미백을 위한 기미, 잡티, 여드름 개선까지 한 번에 관리할 수 있다.

MS·Ⅱ PLUS GOLD에는 화장품 성분 중 가장 뛰어난 성분이라 불리는 EGF를 주요 성분으로 사용한다. 미국의 스탠리 코언 박사가 발견해 노벨 생리학상을 수상하였으며 미세입자로 캡슐화돼 피부 깊숙이 침투하여 노화된 피부를 깨끗하고 생기와 활력이 넘치게 가꿔준다. 또 식물성 천연 성분인 인삼 캘러스 배양근 추출물과 포도 캘러스 추출물을 함유해 거칠고 건조해진 피부에 수분을 공급하여 뛰어난 보습효과로 장시간 피부 표면에 수분 막을 형성해 피부를 항상 촉촉하게 만들어준다.

사용법 또한 간편하다. 크라운진의 끊임 없는 연구를 통하여 피부과나 피부관리숍에서 받을 수 있던 솔루션을 가정에서 간편하고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냈으며 수많은 테스트를 통해 부작용에 대한 걱정도 최소화했다. 일반적인 화장품과는 달리 일주일에 한 번 MS·Ⅱ PLUS GOLD를 발라주고 측정 및 유도용 기구(메조롤러)로 문지르기만 하면 끝나는 간편한 방법으로 단 6∼10주 사용으로 몰라보게 살아난 탄력과 깨끗하며 맑은 피부를 확인할 수 있다. 잔주름, 기미, 잡티, 넓은 모공 등으로 고민하고 있는 여성들이라면 지금 바로 MS·Ⅱ PLUS GOLD를 만나보기 바란다. 매일 피부가 좋아지는 놀라운 경험을 할 수 있다. 그저 나이가 들면 어쩔 수 없는 일이라고 단념하지 말고 MS·Ⅱ PLUS GOLD와 함께 깨끗하며 맑은 피부를 가꿔보자.

현재 MS·Ⅱ PLUS GOLD를 구매하는 선착순 100명에게 피부 깊숙이 영양을 전달하는 ‘고주파 테라 피부관리기’를 무료 증정하는 이벤트가 진행 중이다. 문의 1600-0014

최윤호 기자 uknow@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