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임주환, ‘빛나거나 미치거나’ 본격 등장…돌아온 ‘꽃미모 사극남’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1-20 13:39
2015년 1월 20일 13시 39분
입력
2015-01-20 13:31
2015년 1월 20일 13시 31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임주환. 사진=MBC ‘빛나거나 미치거나’ 스틸컷
‘임주환’
배우 임주환이 고려시대 최고 엘리트 캐릭터로 ‘빛나거나 미치거나’ 첫 등장을 예고했다.
19일 첫 방송된 ‘빛나거나 미치거나’ 1회에서는 장혁, 오연서, 이하늬가 극을 주도하며 뛰어난 존재감을 발휘했다. 고려 황자 왕욱 역을 맡은 임주환은 20일 방송되는 2회부터 합류해 설레는 로맨스에 활력을 더할 예정이다.
공개된 사진 속 눈부신 외모와 카리스마를 과시하고 있는 임주환은 이 전 작품 MBC ‘탐나는도다’를 통해 꽃미모 사극남으로 유명세를 떨친바 있어, 이번 ‘빛나거나 미치거나’에서도 그의 맹활약이 시청자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한편, 임주환이 열연을 펼칠 드라마 ‘빛나거나 미치거나’는 고려시대 저주받은 황자 왕소와 버려진 공주인 신율이 궁궐 안에서 로맨스를 펼치는 판타지 로맨스로 매주 월, 화요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임주환. 사진=MBC ‘빛나거나 미치거나’ 스틸컷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오늘과 내일/김재영]‘AI 3대 강국’ 외치더니 패싱당한 한국
좋아요
개
코멘트
개
“푸바오는 순둥이었네”…달려든 판다들에 깔린 中사육사, 무슨 일?(영상)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알리·테무 배송 왔습니다” 메일 클릭하는 순간 당한다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