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임경완·권용관·오윤 영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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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5년 1월 8일 06시 40분


임경완. 스포츠동아DB
임경완. 스포츠동아DB
한화가 7일 ‘베테랑’ 투수 임경완(40)과 내야수 권용관(39), 그리고 외야수 오윤(34)을 영입했다. ‘우완 사이드암’ 임경완은 작년 SK에서 승패 없이 16.2이닝 동안 방어율 5.40을 기록했다. 작년 2억원의 연봉을 받았으나 한화와 9000만원에 계약하며 현역을 연장했다. ‘전천후 내야수’ 권용관은 LG에서 8경기 출전해 타율 0.118(17타수 2안타)에 그쳤다. 그러나 ‘은사’ 김성근 감독의 부름을 받고 한화 유니폼을 입었다. 1000만원 깎인 7000만원에 도장을 찍었다. 오윤도 한화에 새롭게 둥지를 틀었다. 친정팀 넥센에 자유계약선수로 풀어줄 것을 요청했고, 구단도 흔쾌히 받아들였다. 작년 6경기 출전해 7타석 무안타. 작년보다 500만원 오른 7800만원에 계약을 맺었다. 한화는 경험 많은 베테랑들을 영입하면서 선수층을 더욱 두껍게 만들었다.

박상준 기자 spark47@donga.com 트위터 @sangjun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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