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양상국·천이슬 결별, 성형외과 먹튀 논란까지 ‘악재’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11-29 20:21
2014년 11월 29일 20시 21분
입력
2014-11-29 20:21
2014년 11월 29일 20시 21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양상국 천이슬 결별
‘양상국 천이슬 결별’
양상국(31)과 천이슬(25)이 1년여 열애의 마침표를 찍으며 결별한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28일 한 매체는 “두 사람이 활동이 많아지며 자연스레 만남이 소홀해졌고 최근 결별했다”고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양상국의 측근은 “서로가 잘되길 바라며 1년 여간 교제 기간을 마쳤다”면서 “앞으로 연예계 생활을 하며 활동이 겹칠 수 있어 결별하고 좋은 선후배로 남기로 했다”고 밝힌 것으로 전해졌다.
양상국 천이슬 커플은 지난해 10월부터 정식으로 만났다. 양상국이 커플 매칭 프로그램 ‘너는 내 운명’에 출연 후 천이슬과 만났고 곧바로 본격적인 교제에 돌입했다.
한편 천이슬은 지난달 말 강남 A 성형외과가 “양악 수술 협찬 후 병원 홍보를 성실히 하지 않았다”면서 성형소송비 논란에 휘말렸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대형병원 5곳 교수들 “주1회 휴진”… 정부, 의료법 위반 검토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책의 향기]책 날개 타고 두둥실… 다 같이 동심 여행 떠날까요?
좋아요
개
코멘트
개
尹 국정 지지율 24%… 대통령-한동훈 갈등 지속에 반등 움직임 없어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