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스포츠
배영수, 삼성과 우선협상 결렬…“기회 주는 팀 찾고 싶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11-27 13:50
2014년 11월 27일 13시 50분
입력
2014-11-27 13:34
2014년 11월 27일 13시 34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푸른 피의 에이스’ 배영수가 삼성 라이온즈와 합의점을 찾지 못했다.
FA(자유계약선수) 배영수는 원소속팀 우선 협상 시일 마지막 날인 26일 밤 12까지 삼성 구단과 협상을 벌였지만 결국 계약을 끌어내지 못했다.
배영수는 “더 많은 기회를 얻을 수 있는 팀을 찾아보고 싶다”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제 배영수는 삼성을 제외한 다른 구단과 계약 협상에 나설 수 있다.
한편 올 시즌 사상 최초로 정규시즌과 한국시리즈 통합 4연패를 달성한 삼성은 FA 자격을 얻은 투수 윤성환, 안지만, 조동찬과 계약을 체결했지만 배영수와 권혁은 떠나보내게 됐다.
배영수 협상 결렬 소식에 누리꾼들은 “배영수 협상 결렬, 안타깝다 정말”, “배영수 정말 내년엔 못보나?”, “배영수 연봉, 얼마길래?”, “배영수 좋은팀 가길”, “푸른 피의 에이스 배영수가 떠나다니” 등 다양한 반응을 나타냈다.
사진 l 동아일보DB (배영수 협상 결렬)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민주 “채상병 특검법 등 처리 임시국회 소집”… 국힘 “독주 예고편”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찐명’ 박찬대, 민주 원내대표 단독출마… 李 독주체제 강화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연봉 251만 달러, CEO 삼고초려는 기본”… 전세계 AI 인재 확보 비상 [글로벌 포커스]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