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투어, ‘제7회 대한민국 인터넷 소통대상’ 대상 수상

- 소셜미디어/웹/모바일 기반으로 고객과의 소통 이어가 관광/여행부문 5년 연속 대상수상
- 1,200여 개 기업과 800여 개의 기관 중 평균이상 점수 얻어

<왼쪽: 한국인터넷소통협회 이종열 명예회장, 오른쪽: 모두투어 IT/마케팅본부 이승 이사>

11월 26일, 주)모두투어네트워크(사장 한옥민)가 한국인터넷소통협회에서 주최하는 ‘대한민국 인터넷 소통대상’ 관광/여행부문에 여행사 최초 5년 연속 대상의 영예를 안았다.

올해로 7번째를 맞은 ‘대한민국 인터넷 소통대상’ 시상제도는 1,200여 개 기업과 800여 개 공공기관에 대한 고객만족도 평가를 통해 제시된 정량적 데이터와 정성적 고객 VOC(Voice of customer)를 기반으로 하여 선정된다.

모두투어는 블로그, 페이스북, 트위터, 웹, 소셜 프로모션, 소통마케팅 효과, 운영 부분을 종합적으로 평가한 결과, 평균 이상의 높은 점수를 받았다.

‘감성공간’이라는 이름 아래 SNS를 운영하고 있는 모두투어는 친근한 어투와 이미지를 활용하여 여행정보를 제공하는 ‘감성 접근’ 방식으로 고객과의 편안한 소통 분위기를 형성하고 있다.

또한, SNS 소통을 넘어 모두투어 서포터즈, 투어 디자이너, 여행박람회 서포터즈 등 오프라인에서의 고객 체험을 온라인으로 현장감 넘치는 콘텐츠로 연결하고 있어 만족도 높은 공감을 이끌어 내고 있다.

시상식에 참여한 모두투어 IT/마케팅본부 이승 이사는 “고객만족경영이라는 경영철학 아래 고객의 즐거움과 신뢰를 최우선으로 두고 고객과의 소통에 힘쓰고 있다.”며 “그동안 열린 소통을 펼쳐 온 것에 대한 성과를 인정받아 기쁘고, 앞으로도 고객감동을 위한 다양한 소통방법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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