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자이너 포스, 남다르죠?”… 제시카 공식 석상에 모습 드러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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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4년 11월 26일 11시 2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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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시카 공식 석상’

디자이너로 변신한 제시카가 공식 석상에 모습을 드러내 관심을 끌었다.

제시카는 지난 25일 오후 서울 송파구 신천동 롯데 에비뉴엘 월드타워 점에서 진행된 패션브랜드 ‘펜디(FENDI)’ 부티크 오픈 기념 행사에 참석했다.

이날 제시카는 펜디의 신상 의상으로 패셔니스타의 면모를 한껏 드러냈다. 그는 포토타임에서 도도하고 여유 있는 포즈로 남다른 포스를 자랑했다.

제시카는 지난 9월 소녀시대 탈퇴 후 국내 행사에 참석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제시카 공식 석상’ 사진에 네티즌들은 “제시카는 여전히 예쁘다”, “제시카 공식 석상? 멋있다”, “제시카 공식 석상 활동 활발하게 했으면 좋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제시카는 지난 9월 패션브랜드 블랑 앤 에클레어를 론칭, 디자이너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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