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경찰 조사 받은 개그맨 이광섭, 누구? ‘개그콘서트’에서…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11-24 16:24
2014년 11월 24일 16시 24분
입력
2014-11-24 15:14
2014년 11월 24일 15시 14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이광섭 사진= 이광섭 인스타그램
개그맨 이광섭이 취객과 주먹다짐에 휘말려 조사를 받으면서, 그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이광섭은 1980년 4월 20일생으로 2007년 KBS 22기 공채 코미디언으로 데뷔했다.
이후 이광섭은 KBS2 예능프로그램 ‘개그콘서트’의 코너 ‘구리스’, ‘실미도 학원’, ‘나를 술푸게 하는 세상’ 등에 출연했다.
이광섭은 현재 연극 ‘대박포차’에 출연 중이다. 이광섭은 극중 대박포차에 오는 여자 손님들에게 작업을 거는 여자만 역을 맡았다.
한편 이광섭은 24일 오전 4시 20분 서울 강남구 신사동 노상에서 취객 김모 씨(40)와 시비 끝에 주먹다짐을 벌여 폭행 혐의로 경찰에 입건됐다.
이광섭 측은 이날 동아닷컴에 “금일 새벽 취객과 시비가 붙어 경찰 조사를 받은 것은 맞다. 하지만 서로 처벌을 원치 않아 합의 하에 사건을 마무리 지었다”고 전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서울 산후조리원 평균 이용료 450만 원…강남 최고가 4020만 원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이 얼굴이 60대?”…아르헨티나 미인대회 1위 나이 화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4선 성공 김태호, 첫 당권 도전 시사… “쓸모있는 역할 무엇인지 고민중”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