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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콜, 솔로 데뷔곡 ‘마마’ 2차 티저 공개… 사진 보니 “숨겨둔 볼륨감”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11-14 15:57
2014년 11월 14일 15시 57분
입력
2014-11-14 15:05
2014년 11월 14일 15시 0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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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콜 티저 사진= 니콜 인스타그램
니콜 티저
가수 니콜이 숨겨둔 볼륨감을 뽐냈다.
니콜은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니콜(Nicole) - MAMA Teaser #2 두근두근두근”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뮤직비디오 촬영 중인 듯한 니콜의 모습이 담겨있다. 니콜은 블랙 타이즈 의상을 착용한 채 요염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니콜은 숨겨둔 볼륨감을 뽐내 눈길을 끌고 있다.
앞서 니콜의 소속사 B2M엔터테인먼트는 이날 공식 트위터를 통해 첫 번째 미니앨범 ‘퍼스트 로맨스(First Romance)’의 타이틀곡 ‘마마(MAMA)’ 2차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티저 영상에는 어두운 조명 아래 타이틀곡 ‘마마(MAMA)’에 맞춰 안무를 추는 니콜의 모습이 담겨있다. 니콜은 탄탄한 몸매와 화려한 퍼포먼스로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니콜은 19일 첫 번째 미니앨범 ‘퍼스트 로맨스(First Romance)’를 발매할 예정이다. 같은 날 서울 강남구 청담동 일지 아트홀에서 솔로 데뷔 쇼케이스를 개최한다.
니콜 티저. 사진= 니콜 인스타그램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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