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화보] 케이블방송 하청근로자 ‘고공농성’ 현장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11-13 18:27
2014년 11월 13일 18시 27분
입력
2014-11-13 18:26
2014년 11월 13일 18시 26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케이블방송업체 씨앤앰(C&M)의 하청업체 소속 비정규직 근로자 2명이 12일 서울 중구 세종대로 한국프레스센터 앞 20m 높이의 전광판 위에 올라가 농성을 벌이고 있다.
이들은 올해 7월 해고된 5개 외주업체 근로자 109명의 복직과 고용 보장, 생존권 보장 등을 요구하고 있다.
이훈구 기자 ufo@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공수처장 후보에 판사 출신 오동운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민주 “채상병 특검법 등 처리 임시국회 소집”… 국힘 “독주 예고편”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연봉 251만 달러, CEO 삼고초려는 기본”… 전세계 AI 인재 확보 비상 [글로벌 포커스]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