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수현, 신곡 ‘나는 달라’ 공개… 과거 사진 보니 “옛날부터 친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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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4년 11월 11일 11시 0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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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수현 나는 달라. 사진= 이하이 페이스북
하이수현 나는 달라. 사진= 이하이 페이스북
하이수현 나는 달라

YG엔터테인먼트의 새 유닛 하이수현(이하이·이수현)이 신곡 ‘나는 달라’를 공개한 가운데, 과거 사진이 눈길을 끌고 있다.

이하이는 8월 21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물끄러미. 포토 바이 이하이·인스타그램(Photo by LEE HI·Instagram)”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다정한 포즈를 취하고 있는 이하이와 이수현의 모습이다. 이하이는 이수현의 허리를 잡고 있고, 이수현은 손가락으로 브이(V)를 그리고 있다. 두 사람은 YG엔터테인먼트의 막내들답게 상큼한 매력을 발산했다.

한편 최근 이하이와 그룹 악동뮤지션 이수현은 새 유닛 하이수현을 결성했다. 하이수현은 11일 0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첫 번째 싱글 앨범 ‘나는 달라’를 공개했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하이수현 나는 달라, 옛날부터 친했나봐” “하이수현 나는 달라, 정말 귀여워” “하이수현 나는 달라, 사랑스럽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하이수현 나는 달라. 사진= 이하이 페이스북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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