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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녀의탄생’ PD “한예슬 여권 압수, 도망 안가기로 약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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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녀의탄생’ PD “한예슬 여권 압수, 도망 안가기로 약속”

동아닷컴입력 2014-10-30 15:20수정 2014-10-30 1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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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예슬. 사진 = 동아닷컴 DB

한예슬

‘미녀의탄생’ 이창민PD가 배우 한예슬과 주상욱의 여권을 가지고 있다고 밝혔다.

새 주말드라마 ‘미녀의탄생’(윤영미 극본, 이창민 연출)의 제작발표회가 30일 서울 양천구 목동 SBS 사옥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배우 주상욱, 한예슬, 정겨운, 한상진, 왕지혜, 하재숙이 참석했다.


이날 무대에 오른 이창민 PD는 “이 자리에 오기 전에 주상욱과 한예슬의 여권을 들고 왔다. 이번에는 도망가지 않기로 약속했으니까 잘 봐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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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예슬은 2011년 9월 종영한 KBS 2TV 드라마 ‘스파이명월’ 촬영 도중 제작진과 불화를 빚으며 해외로 출국했던 바 있다.

옆 자리에 있던 한예슬을 비롯한 배우들은 이PD의 각오에 파안대소했고, 주상욱 역시 “어찌될지 몰라 감독에게 여권을 맡겼다. 그럴 일은 없을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미녀의탄생’은 주부판 ‘미녀는 괴로워’로 음모와 배신에 의해 버려진 아줌마가 성형수술 후 미녀로 돌아와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는다. 하지만 미모의 변화만으로 행복을 찾는 이야기가 아닌 내면의 행복을 찾게 된다는 스토리를 보여줄 예정이다. 11월1일 오후 10시 첫방송.

한예슬. 사진 = 동아닷컴 DB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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