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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althy&Beauty]하루 한알로 월경전증후군에서 자유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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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althy&Beauty]하루 한알로 월경전증후군에서 자유를!

최윤호기자 입력 2014-10-29 03:00수정 2014-10-29 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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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근당
직장인 정모 씨(26)는 매달 월경을 앞두고 극도로 예민해진다. 작은 일에도 쉽게 짜증을 내고 우울해지곤 한다. 정 씨는 “집중력이 떨어지고 사소한 것도 자주 까먹게 되는 등 업무에도 지장이 생기더라”며 “이런 증상은 월경 1주 전 가장 심해지고 월경이 시작되면 수일 내에 사라지곤 한다”고 걱정했다.

정 씨가 겪고 있는 월경전증후군(PMS)은 가임기 여성의 40%가 겪고 있는 흔한 증상이다. 월경전증후군 증상은 여러 신체적, 감정적 증상과 행동의 변화들이 보통 월경 7∼10일 전에 나타났다가 월경과 함께 사라진다. 그러다 배란 뒤 수정에 성공하지 못하면 에스트로겐 수치가 급격히 떨어지면서 프로게스테론 양이 증가하기 시작하는 시기 즉, 황체기가 시작할 때 다시 반복되곤 한다.

여성들이 흔히 겪는 월경전증후군의 신체적 증상으로는 유방통, 복부 팽만, 두통, 근육통, 체중 증가, 여드름, 사지 부종, 변비, 피로감 등이 있다. 신경과민, 우울, 무기력감, 불안, 긴장, 외로움 등 감정적인 증상도 동반된다. 그 밖에도 월경전증후군 증상은 집중력 저하, 식욕변화, 수면 과다, 의욕 저하, 불면 등 150여 종에 달할 정도로 개인에 따라 다양하게 나타난다.


지금까지 월경전증후군에 대한 명확한 원인이나 치료 방법이 없었기도 했지만 여성들이 이를 질환으로 인식하지 않았던 것도 사실이다. 대부분은 참고 넘기거나 진통제로 대응하는 식이었다. 하지만 여성들 중 상당수는 월경전증후군으로 대인관계와 일상생활에 지장을 받고 있다. 정도가 심하지 않을 땐 몸을 따뜻하게 해 혈액 순환을 돕는 등 조금만 신경 써도 개선될 수 있지만 심한 경우엔 그냥 놔두면 힘들다. 약물을 복용하거나 산부인과에서 상담을 받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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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근당이 출시한 제품 ‘프리페민’은 월경전증후군 치료에 새로운 장을 열며 주목 받고 있다. ‘프리페민’은 스위스 생약전문회사 ‘젤러(Zeller)’에서 생산해 종근당이 수입한 일반의약품으로 아그누스카스투스 열매에서 추출한 국내 최초의 생약성분(식물성분) 월경전증후군 치료제다. 프리페민은 유럽에서 월경전증후군과 월경불순에 대한 임상적인 효과와 그 안전성을 이미 입증 받은 바 있다.

프리페민은 1일 1회, 1회 1정의 간편한 복용으로 월경 전 신체적, 정신적 증상을 완화할 수 있다. 약품을 정기적으로 복용하면 월경 전 주기적으로 찾아오는 각종 증상으로부터 벗어나 일상생활에서 보다 활기를 찾을 수 있다.

종근당 관계자는 “프리페민은 지금까지 치료와 관리에 소홀했던 월경전증후군에 대한 인식을 바꾼 중요한 제품”이라며 “여성들이 적절한 처방 없이 견뎌내야 했던 여러 증상들을 효과적으로 치료해 여성들의 삶의 질을 크게 개선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최윤호 기자 uknow@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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