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이유리 “남편에 프러포즈, 가지고 노는 줄 알고 거절하더라”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10-21 16:53
2014년 10월 21일 16시 53분
입력
2014-10-21 16:28
2014년 10월 21일 16시 28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이유리 남편’.
'이유리 남편'
‘힐링캠프’에 출연한 이유리가 남편과의 러브스토리를 공개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지난 20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이하 힐링캠프)’에는 MBC 주말극 ‘왔다 장보리’에서 연민정 역으로 열연한 이유리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이유리는 “남편과 4년간 오빠 동생 사이로 지냈다”고 말했다.
이유리는 “이 사람 나이가 있으니까 결혼을 하든 보내주든 해야겠다고 생각했다”면서 “이 사람은 아무 생각이 없었는데 나 혼자 고민했다”고 밝혔다.
이어 “하루는 저녁에 남편을 놀이터로 불러 결혼하고 싶다고 고백했다. 4년간 사귄 적도 없고 좋아한다고 말한 적도 없어서 남편이 장난인 줄 알고 돌려보냈다”고 당시 상황을 전했다.
아울러 “거절하는 남편에게 계속해서 진심으로 마음을 전했고 그렇게 만난 1년 후 결혼하게 됐다”고 덧붙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http://www.facebook.com/DKBnews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北 “새로운 기술 도입된 240㎜ 방사포탄 검수시험사격 진행”…김정은 참관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셀프건강진단]평소에 맵고 짠 자극적인 음식을 좋아한다
[단독]이철규, ‘답정이’ 기류 속에 윤재옥과 회동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