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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리, 남편 손편지에 눈물 ‘펑펑’…“가장 빛나는 선물은 당신” 뭉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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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리, 남편 손편지에 눈물 ‘펑펑’…“가장 빛나는 선물은 당신” 뭉클

동아닷컴입력 2014-10-21 09:18수정 2014-10-21 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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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리 남편. 사진 = SBS ‘힐링캠프’ 화면 촬영

이유리 남편

배우 이유리가 남편의 손편지를 받고 눈물을 흘렸다.

20일 방송된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이하 힐링캠프)에는 MBC 주말드라마 ‘왔다! 장보리’에서 악역 연민정을 선보이며 호평 받았던 ‘국민악녀’ 이유리가 출연했다.


이날 이유리에게는 꽃다발과 편지가 배달됐다. 이는 이유리의 남편이 이유리의 토크쇼 녹화를 축하하며 보낸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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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지 내용에는 “언제나 밝고 순수한 사람. 보고 있어도 또 보고 싶은 사람. 최선을 다하는 그대의 모습을 보면서 많은 걸 배운다. 소녀 같은 모습은 내 가슴을 꽉 채운다. 하나님이 내게 주신 가장 빛나는 선물은 당신이다”라고 적혀 있었다. 남편의 편지를 본 이유리는 감동의 눈물을 쏟았다.

이유리는 “(남편이) 편지를 자주 써서 우편함에 배달이 올수 있게끔 전해 주는데 이런 자리를 통해 편지를 받아서 남다른 것 같다”라고 말했다.

이어 MC들의 영상편지 요청이 이어졌다. 이유리는 영상편지를 통해 남편에게 “나랑 결혼해줘서 감사하고, 철부지였는데 이렇게 쾌활하고 즐겁고 유쾌하고 행복이 뭔지 가르쳐줘서 고마워요”라고 감사한 마음을 전했다.

이어 이유리는 “이 세상 사람들이 내게 손가락질을 한다고 해도 언제나 든든한 내 편이 있어서 감사해요”라고 애정을 과시했다.

이유리 남편. 사진 = SBS ‘힐링캠프’ 화면 촬영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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