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링캠프’ 이유리, 남편 꽃다발·편지에 ‘폭풍 눈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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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4년 10월 20일 18시 4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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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유리가 남편의 편지에 눈물을 쏟았다.

이유리는 최근 진행된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 녹화에서 남편이 아닌 시어머니와 먼저 만난 스토리, 남편과 결혼하게 된 사연 등을 공개했다.

특히 이날 녹화에서 이유리의 남편은 아내에게 커다란 꽃다발과 진심이 담긴 편지를 전달했다.

남편의 편지를 받은 이유리는 눈물을 참지 못했다. 그는 남편의 로맨틱한 편지에 고마움을 드러냈다.

한편 이유리가 출연하는 ‘힐링캠프’는 20일 오후 방송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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