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보텔 강남, 입맛 돋우는 프리미엄 주말 뷔페 선봬

노보텔 강남 ¤미의 일식 주말 뷔페가 엄선된 최상급 재료와 품격 있는 요리를 선보이는 ‘라이브 프리미엄 주말 뷔페’를 새롭게 선보인다. 가격은 점심, 저녁 99,000원(10% 부가세 포함).

프리미엄 주말 뷔페는 신선한 활어와 로컬 제철 푸드를 사용하며 조리법, 디스플레이까지 일본 전통 방식을 고수하면서도 현대적인 트렌드를 반영한 감각적인 요리로 구성되었다. 맛과 신선도 유지를 위해 바로 만들어 자리로 제공되는 일식 요리를 포함한 고품격 요리를 즐길 수 있으며, 50명 한정으로만 예약을 받아 더욱 특별하다.

¤미의 이영만 셰프는 일본 현지에서 업계 최고로 인정받는 ‘¤주’와 기술 제휴를 통해 특별 요리법을 전수받아 정통 일식과 모던 퓨전 일식을 섭렵하고 있다. ‘프리미엄 주말 뷔페’는 최상의 일식 요리를 만나볼 수 있으며 기존 일식 뷔페와는 차별화된 품격 있는 메뉴를 선보일 예정이다.

바다내음까지 전달되는 듯한 신선한 완도산 전복죽이 서브되며 활어 사시미를 비롯한 킹크랩, 소라, 전복 등 사용한 메뉴를 선보인다. 이영만 셰프의 밥과 생선의 ‘황금 비율’이 일품인 스시와 민물장어 복분자 롤, 숭어 까르파치오, 광어 세비체 등 화려하고 섬세한 일식 요리로 다양하게 구성되었다. 전복, 관자 등이 듬뿍 들어간 해산물 샤브샤브와 연어의 풍미를 살린 철판 요리 및 철판 대하 구이는 최상의 상태로 서브되어 미각을 만족시키는 요리를 천천히 즐길 수 있다.

일본 유명 디자인 회사 ‘슈퍼 포테이토’가 자연에서 영감을 얻어 디자인한 인테리어는 일본의 전통적인 분위기 속에서 현대적인 감각이 느껴진다. 일본 전통 다다미룸인 ‘자지키’룸 및 오픈 스시바와 모던한 분위기의 사케 룸은 고급스러운 프리미엄 다이닝을 콘셉트에 따라 다양한 분위기와 함께 경험할 수 있다.

문의 및 예약 : 일식당 ¤미 02-531-6477
온라인 예약 : http://www.ambatel.com/gangnam

최현길 기자 choihg2@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