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요조, 故 조성민 최진실 아들 최환희와 여행 “천공기 전복사고로 동생 사망”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10-10 18:04
2014년 10월 10일 18시 04분
입력
2014-10-10 17:58
2014년 10월 10일 17시 58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요조 故 조성민 최진실 아들 최환희’
가수 요조(본명 신수진·33)가 동생의 죽음을 언급해 눈길을 끌었다.
9일 방송된 EBS 스페셜프로젝트 ‘인생수업’에서는 고 최진실의 아들 최환희와 싱어송라이터 요조가 닉 부이치치를 만나러 가는 두 번째 여정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요조는 “20대가 되면서 사춘기가 늦게 왔는지 20대가 별로 신나고 재미있고 그렇지가 않았다. 그래서 40~50점대를 오가며 그 수준의 생활을 했던 것 같다”고 말문을 열었다.
요조는 7년 전 청량리 역에서 발생한 천공기 전복사고로 사망한 동생을 언급하며 “그러다가 27세에 동생이 사고가 나면서 (인생)그래프가 곤두박질 쳤다”고 말했다.
또한 요조는 음악을 선택한 이유에 대해 “정말 ‘마흔이 넘어서 오십이 넘어서 음악을 할 거야’라는 그런 생각을 많이 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나는 자존감이 높지 않은 편인데 유일하게 내가 마음에 드는 모습이 노래를 부를 때다”며 “노래 할 때만 내가 예쁘고 멋있고 좋다”고 덧붙였다.
‘요조 故 조성민 최진실 아들 최환희’ 소식에 누리꾼들은 “요조 故 조성민 최진실 아들 최환희, 정말 안타깝다” , “요조 故 조성민 최진실 아들 최환희, 어떻게 그런 일이” , “요조 故 조성민 최진실 아들 최환희, 요조 정말 힘들었겠네”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교수 집단이탈 없었지만… “진료예약 취소되나 종일 전전긍긍”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조국 ‘국정원 불법사찰’ 국가 배상 확정…1000만원 받는다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나훈아의 라스트 콘서트… ‘피케팅’ 전쟁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