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촌대로변 횡단보도 앞 코너자리의 최강입지! ‘신촌자이엘라 상가’

트리플역세권, 대학기반 불패상권, 브랜드상가!

GS건설㈜이 올 12월에 준공 예정인 “신촌자이엘라”의 상가 분양에 나섰다.
신촌자이엘라는 신촌대로변 횡단보도 앞 코너의 최강 입지로 지하철2호선 이대역과 신촌역, 경의선 신촌역의 트리플역세권 상가이다. 지하 1층~지상 2층, 총 22개 점포로 구성되며, 독특한 외관으로 신촌·이대의 랜드마크로 자리매김 할 예정이다.
신촌·이대는 대학기반 불패상권답게 서울의 대표적인 메가상권이며, 특히 이대상권은 서울 서북지역의 최대 여성상권이고 최근 몰려드는 외국인 관광객으로 인해 “제2의 명동”으로 불리며 신규 점포, 종사자 및 학생, 늘어나는 관광객의 거주 공간 필요성에 따라 신규 오피스텔 건물이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중이다.
신촌자이엘라 상가는 4면이 개방되어 있어 후면 상가가 없으며, 상가 앞 2곳의 횡단보도에선 끊임없이 유동객을 내뿜고 있어 인근 중개업소에선 “10대 후반부터 20대 초반의 소비주도 계층의 유동성이 풍부한 곳일 뿐만 아니라 인근 오피스텔, 도시형생활주택 및 서비스드레지던스까지 고려하면 풍부한 배후수요를 기반으로 고정 고객 창출에 제격이며, 신촌자이엘라 상가와 같이 신규 상가의 경우 권리금이 없어 초기 투입비용이 낮아 소자본 창업자에게 좋은 곳”이라고 전한다.
신촌자이엘라 상가는 시행과 시공을 GS건설이 직접하여 안전성이 보장되며, 올 12월 준공(예정)이 임박하여 가까운 시일내 수익 창출이 가능하다.
문의 : 02-363-2800

<본 자료는 해당기관에서 제공한 보도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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