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주, 월드컵 한국 첫 경기 앞두고 소감 밝혀 “결전의 땅… 생각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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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4년 6월 17일 14시 5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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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 한국 첫 경기’

‘2014년 브라질 월드컵’ 한국과 러시아 월드컵 첫 경기를 앞두고 김성주 MBC 캐스터가 심경을 밝혔다.

17일 김성주는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쿠이아바로 간다. 결전의 땅. 생각이 많아진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쿠이아바는 오는 18일 열리는 2014 브라질 월드컵 대한민국과 러시아전이 열리는 곳이다.

월드컵 한국 첫 경기 김성주 소감을 접한 네티즌들은 “월드컵 한국 첫 경기, 김성주 아나 중계 잘하세요”, “월드컵 한국 첫 경기 김성주 소감, 꼭 이길꺼다”, “월드컵 한국 첫 경기 김성주 소감, 이번 전력은 약하지만 그래도 화이팅”, “월드컵 한국 첫 경기, 본 경기에서 꼭 승리해 주세요”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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