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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우규민, 오지환 실책에 글러브 던지며 난폭행동 포착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6-02 14:19
2014년 6월 2일 14시 19분
입력
2014-06-02 14:14
2014년 6월 2일 14시 1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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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G 우규민, 오지환 실책에 글러브 던지며 난폭행동
프로야구 LG 트윈스 투수 우규민의 난폭 행동이 포착되어 구설수에 올랐다.
우규민은 1일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열린 ‘2014 한국야쿠르트 세븐 프로야구’ 넥센 히어로즈와의 경기에 선발출전해 4⅓이닝 7피안타(2홈런) 2탈삼진 5사사구 6실점(4자책)을 기록했다.
5회 1사 만루 상황에서 우규민은 넥센의 6번 윤석민의 유격수 땅볼을 오지환이 3루로 악송구 하면서 2점을 추가로 내줬다.
이 상황은 오지환의 실책이 아닌 ‘원히트 원에러’로 기록돼 우규민의 자책점은 더욱 커졌다.
이후 우규민은 교체됐고 불만스러운 표정으로 덕아웃으로 향했다.
덕아웃에 들어선 우규민은 자신의 글러브를 집어던진 뒤 이어 물병을 집어던지는 등 난폭한 행동이 보였다.
우규민의 이러한 행동을 본 오지환은 머쓱한 표정을 감추지 못했다.
한편 우규민은 지난 4월 20일 한화전에서 동료투수 정찬헌이 상대팀 정근우에게 빈볼을 던져 벤치 클리어링이 발생했을 때도 유난히 흥분하는 모습을 보인 바 있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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