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리스 힐튼, 치골 드러낸 파격 드레스…‘아찔’

  • 동아일보
  • 입력 2014년 2월 17일 15시 5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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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패리스 힐튼 인스타그램
사진제공=패리스 힐튼 인스타그램
할리우드 스타 패리스 힐튼이 과감한 노출 드레스로 관심을 모았다.

패리스 힐튼은 16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엔젤레스의 한 클럽에서 지인을 초대해 자신의 32번째 생일파티를 개최했다.

이날 패리스 힐튼은 가슴 부분이 깊게 파이고 과감한 옆트임을 한 분홍색 드레스를 입고 포토존에 등장했다. 패리스 힐튼은 분홍색 드레스에 왕관을 쓰고 바비인형을 연상케 하는 미모로 시선을 끌었다.

특히 패리스 힐튼은 치골부터 깊게 절개가 들어간 파격적인 드레스로 아찔한 각선미를 뽐맸다. 일부 현지 언론에서는 패리스 힐튼이 속옷을 입지 않은 것이 아니냐며 '노팬티 의혹'을 제기하기도 했다.

이에 누리꾼들은 "패리스 힐튼, 드레스 파격적이다", "패리스 힐튼, 더 예뻐졌네", "패리스 힐튼, 너무 노출이 심하다", "패리스 힐튼, 생일 축하한다", "패리스 힐튼, 드레스 예쁘다", "패리스 힐튼, 인형 같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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