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오늘의 채널A]잡혀살던 며느리의 반격?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4-02-13 03:00
2014년 2월 13일 03시 00분
입력
2014-02-13 03:00
2014년 2월 13일 03시 0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웰컴 투 시월드(13일 오후 11시)
시어머니 전원주에게 잡혀 살던 며느리 김해현이 입을 열었다. 며느리는 “함께 살면 부딪치는 게 많을 것 같다. 연세가 더 드시면 모시는 것도 생각해 보겠다”고 말한다. 전원주는 “도대체 얼마나 더 나이를 먹어야 하느냐”며 분통을 터뜨린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학교 가면 끊기는 아동수당… “18세까지 분산 지원을”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출근길 선글라스 벗어야 밤잠 잘 잔다”[베스트 닥터의 베스트 건강법]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책의 향기]여성 운동, SF 작가… 규범 너머 시대 앞선 엄마와 딸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