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ldengirl] 바리스타 나누기 1% 프로젝트 - 스페셜 아티스트 패키지 출시

  • 동아일보
  • 입력 2014년 2월 12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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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미엄 커피 브랜드 ‘바리스타(BARISTA)’가 전문성이 돋보이는 6인의 아티스트와 함께 ‘스페셜 아티스트 패키지’ 한정판을 출시했다. 북 디자인의 개척자 정병규, 몬스터즈를 세계에 알린 창작집단 스티키몬스터랩, 한국 최초의 윈도 페인터 나난 등이 감각적으로 만든 바리스타 병의 라벨이 커피 마시는 즐거움을 더해준다.

‘바리스타’는 최근 3년 연속 국내 RTD(Ready To Drink) 커피 시장에서 가장 높은 성장세를 보인 매일유업의 대표 브랜드 중 하나. 세계 생산량의 1%에 해당하는 고산지역의 귀한 고급 원두를 정교한 테스팅 기법으로 맞춤 로스팅해 커피 시장의 고급화를 주도해왔다.

매일유업 음료마케팅팀 관계자는 “바리스타 ‘1% 커피의 룰’이 지향하는 가치인 ‘프리미엄, 전문성, 스타일’을 각 영역에서 실현하는 아티스트와의 콜래보레이션을 통해 미래의 1% 아티스트를 지원한다는 취지를 담았다. 장래 1%가 될 예술 꿈나무들이 마음껏 재능을 펼칠 수 있도록 응원하기 위해 ‘스페셜 아티스트 패키지’ 수익금의 일부는 서울문화재단의 ‘예술로 희망 드림 사업’을 통해 기부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바리스타 스페셜 아티스트 패키지 한정판 230mL 2500원.

문의 1588-1539

동아일보 골든걸 goldengirl@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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