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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노윤호 관중석 포착 “창민이 데리고 가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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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2-05 09:32
2014년 2월 5일 09시 32분
입력
2014-02-05 09:26
2014년 2월 5일 09시 2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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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방신기 멤버 유노윤호가 농구장 관중석에 포착돼 화제다.
지난 4일 방송된 KBS2 ‘우리동네 예체능’에는 유노윤호가 최강창민을 응원하기 위해 농구장을 찾은 모습이 포착됐다.
유노윤호는 “오늘이 창민이의 마지막 경기인데 그동안 잘 챙겨줘서 감사하다. 이제 창민이 내가 데리고 가겠다”라며 의리를 과시했다.
유노윤호 관중석을 접한 누리꾼들은 “유노윤호 관중석, 훈훈한 멤버사랑이네” “유노윤호 관중석, 보기좋다” “유노윤호 관중석, 둘 만은 오래가라”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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