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한석준 김미진 아나운서, 결혼 7년 만에 파경…“별거한 지 이미 오래”
Array
업데이트
2013-12-23 10:17
2013년 12월 23일 10시 17분
입력
2013-12-23 10:12
2013년 12월 23일 10시 12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한석준 김미진’
KBS 한석준 아나운서(38)와 전 한국경제TV 김미진 아나운서(35)가 결혼 7년 만에 파경을 맞았다.
22일 한 매체는 KBS 한 관계자를 인용해 “한석준 김미진 아나운서가 곧 이혼 도장을 찍는다. 별거한 지 이미 오래됐다. 변호사를 통해 재산 분할 문제 등 이혼에 대한 합의를 깔끔하게 끝냈다”고 보도했다.
한석준 아나운서와 김미진 아나운서는 2004년 KBS 동료 아나운서의 소개로 만나 2년의 열애 끝에 2006년 4월 웨딩마치을 올렸다. 두 사람 사이에 자녀는 없다.
한석준 아나운서는 2003년 KBS 29기 공채로 입사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해 왔다. 김미진 아나운서는 현재 프리랜서로 활동 중이다.
한석준 김미진 파경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한석준 김미진 파경, 정말로~”, “한석준 김미진 파경, 아쉽다”, “한석준 김미진 파경, 별거 중이었구나”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전세금 돌려달라” 임차권등기 신청 1년새 58% 증가
좋아요
개
코멘트
개
10시간 넘게 아파트 출입구 막고 잠적…차주 업무방해로 입건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선거가 더 급해” 성장 이끈 이민자에 문닫는 선진국들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