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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의학
피자를 망친 아기, 반죽이 얼굴 가려… “숨을 못 쉬겠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12-19 17:22
2013년 12월 19일 17시 22분
입력
2013-12-19 17:17
2013년 12월 19일 17시 1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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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커뮤니티 게시판
‘피자를 망친 아기’
피자를 망친 아기 사진이 네티즌들 사이에서 큰 인기를 모으고 있다.
최근 여러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피자를 망친 아기’라는 제목으로 사진이 올라왔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한 아기가 피자 반죽을 머리에 뒤집어쓴 채 앉아있는 모습이다.
특히 자신의 몸보다 큰 피자 반죽을 뒤집어쓰고서 어쩔 줄을 몰라 하는 모습이 보는 이들을 웃음 짓게 만든다.
‘피자를 망친 아기’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피자 망치면 어쩌나”, “어리니까 용서해 주세요”, “아빠랑 놀고 싶었나 봐”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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