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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의학
피자를 망친 아기, 잠시 자리 비운 사이… “그라믄 안 돼!”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12-19 16:48
2013년 12월 19일 16시 48분
입력
2013-12-19 16:37
2013년 12월 19일 16시 3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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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커뮤니티 게시판
‘피자를 망친 아기’
피자를 망친 아기의 모습이 공개됐다.
최근 여러 커뮤니티 게시판에 ‘피자를 망친 아기’라는 제목으로 사진 한 장이 올라왔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피자 반죽을 머리에 뒤집어 쓴 채 허우적 대고 있는 한 아기의 모습이 보인다.
특히 아기는 피자를 반죽하던 아빠가 잠시 자리를 비운 사이 이같은 장난을 친 것으로 전해져 보는 이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피자를 망친 아기’를 본 네티즌들은 “나도 얼른 장가가야겠네”, “아빠가 놀랐겠다”, “그라믄 안 돼”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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