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채널A]건망증때문에 남편 외도 의심

  • 동아일보
  • 입력 2013년 12월 12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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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웰컴 투 시월드(12일 오후 11시)

탤런트 윤소정이 건망증 때문에 남편의 외도를 의심할 뻔했던 사연을 공개한다. 그는 “아파트 엘리베이터를 타고 집 앞에 내렸는데 남편이 여자와 단 둘이 서 있었다”고 운을 뗐다. 사실은 그가 승강기 버튼 누르는 것을 깜박해 계속 1층에 서 있다가 승강기를 타려는 남편과 마주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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