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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년 동안 판 동굴, “곡괭이와 삽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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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2-05 18:33
2013년 12월 5일 18시 33분
입력
2013-12-05 18:09
2013년 12월 5일 18시 0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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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년 동안 판 동굴.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 올라온 ‘25년 동안 판 동굴’이라는 제목의 사진이 누리꾼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공개된 ‘25년 동안 판 동굴’ 사진에는 마치 궁전 내부처럼 아름답게 꾸며진 동굴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이 동굴은 오직 곡괭이와 삽을 이용해 판 것으로 알려져 놀라움을 자아낸다.
이 동굴은 미국의 아마추어 조각가 라 폴레트가 25년간 취미로 만든 것으로 알려졌으며 무려 99만5000달러(약 10억5500만원)에 판매될 예정으로 전해졌다.
한편 ‘25년 동안 판 동굴’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25년 동안 판 동굴, 취미로 부자가 됐네”, “25년 동안 판 동굴, 정말 대단하다”, “25년 동안 판 동굴, 굉장한 작품이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온라인 커뮤니티(25년 동안 판 동굴)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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