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연 공항, 털옷으로 얼굴 가린 티파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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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3년 12월 2일 13시 5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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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연 공항.

걸그룹 소녀시대 멤버 태연이 지난달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진져와의 첫비행’이란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이사진에는 비행기 좌석에 앉아 털옷으로 얼굴을 반 쯤 가린 동료 멤버 티파니의 모습이 담겨있다.

‘진져’는 태연의 애완견 이름으로 이와 비슷한 모습을 하고 있는 티파니를 빗대어 말한 것.

‘태연 공항’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태연 공항,정말 사랑스럽네” “태연 공항, 옷이 개털?” “태연 공항, 둘이 정말 친한 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태연 인스타그램(태연 공항)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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