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시연 득녀, 3kg 딸 출산 ‘산모·아이 모두 건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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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3년 9월 24일 13시 1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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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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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시연 득녀’

배우 박시연이 득녀 소식을 전했다.

박시연 소속사 디딤531 측에 따르면 박시연은 24일 오전 11시 30분쯤 성남의 한 산부인과에서 3kg의 건강한 딸을 출산했다.

소속사 측은 “산모와 아이는 모두 건강한 상태며 남편과 어머니가 곁을 지키고 득녀를 기뻐했다”고 전했다.

박시연은 병원 입원 후 산후조리를 할 예정이며 당분간 육아에 전념할 계획으로 알려졌다.

한편 박시연은 지난 2011년 11월 4살 연상의 회사원과 결혼, 2년 만에 예쁜 딸을 품에 안게 됐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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