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최지우의 ‘수상한 가정부’, 8.2%로 동시간대 2위 출발
Array
업데이트
2013-09-24 10:27
2013년 9월 24일 10시 27분
입력
2013-09-24 10:25
2013년 9월 24일 10시 25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사진|‘수상한 가정부’ 포스터
연기자 최지우의 변신으로 기대를 모은 SBS 새 월화드라마 ‘수상한 가정부’가 순조로운 출발을 알렸다.
24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23일 방송된 ‘수상한 가정부’ 첫 회는 8.2%(전국 기준)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전작 ‘황금의 제국’의 마지막 회가 기록한 9.7%에서 1.5% 포인트 소폭 하락했지만 무난한 수치라는 평가다.
또 2년 만에 안방극장에 컴백한 최지우가 그동안 보여준 여성스런 이미지를 벗고 섬뜩한 무표정과 무뚝뚝하고 감정 없는 캐릭터를 무리 없이 소화해내면서 방송 전 우려의 시선을 불식시켰다.
‘수상한 가정부’는 일본에서 40%를 육박한 시청률의 인기 드라마 ‘가정부 미타’를 리메이크한 작품으로, 첫 회에서 박복녀(최지우)가 은상철(이성재), 그의 네 자녀들과 만나며 앞으로 벌어질 에피소드를 암시하며 긴장감을 높였다.
한편 동시간대 방송된 MBC ‘불의 여신 정이’는 문근영의 눈 부상으로 스페셜 방송으로 대치되면서 4.8%, KBS 2TV ‘굿 닥터’는 19.6%를 각각 나타냈다.
스포츠동아 백솔미 기자 bsm@donga.com 트위터@bsm0007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엔화 가치 34년만에 최저… 장중 달러당 155엔 넘어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나훈아의 라스트 콘서트… ‘피케팅’ 전쟁
좋아요
개
코멘트
개
[횡설수설/김승련]첫 회의서 ‘용산 비서들 정치 행위’ 근절 강조한 정진석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