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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의학
종이접기 천재, 3m 길이의 뱀… “천재면 이정도는 되야지!”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09-10 13:28
2013년 9월 10일 13시 28분
입력
2013-09-10 13:27
2013년 9월 10일 13시 2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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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접기 천재’
종이접기 천재의 작품이 화제다.
종이로 접어놓은 작품들이 마치 살아 숨쉬는 생명체를 닮은 것들이기에 더욱 그렇다.
종이접기 거장으로 유명한 존 살라스의 작품도 다시 한번 회자되고 있다. 존 살라스가 신화에 나오는 괴물을 냅킨으로 만든 작품이 바로 그 것이다.
3m 길이의 뱀을 보고 있으면 ‘종이접기 천재’ 소리가 절로 나온다.
‘종이접기 천재’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천재면 이정도는 되야지”, “정말 대박이다”, “어떻게 이렇게 접을 수 있지?” 등의 다양한 반응을 내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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