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인비 수입… “상품성 논란? 상금만 100억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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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3년 9월 2일 09시 1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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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SBS 제공
사진= SBS 제공
‘박인비 수입’

골프선수 박인비가 자신의 수입을 공개했다.

박인비 선수는 최근 진행된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 녹화에서 MC들이 수입을 묻자 “상금만 100억 원 정도 벌었다”고 밝힌 것으로 전해졌다.

또한 박인비 선수는 이날 상품성 논란에 대해서도 직접 입을 열었다. 세계랭킹 1위 박인비 선수가 한동안 후원사가 없었던 이유에 대해 ‘외모 때문이다’라는 이야기가 나돌기도 했기 때문이다.

이에 박인비 선수는 이런 논란에 대한 자신의 속마음을 털어놓았다고 한다. 이어 그는 후원사 없이도 세계랭킹 1위 선수가 될 수 있었던 비결도 공개했다.

한편 박인비 선수가 출연하는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는 2일 방송 예정이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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