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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신수 100-100 클럽 입성, 아시아 2번 째...FA 대박 조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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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신수 100-100 클럽 입성, 아시아 2번 째...FA 대박 조짐

동아닷컴입력 2013-08-28 19:59수정 2013-08-28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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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런 치는 1번 타자’ 추신수(31·신시내티 레즈)가 100-100클럽에 당당히 입성했다.

28일(한국시간) 미국 미주리 주 세인트루이스의 부시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3 메이저리그(MLB)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와의 원정 경기에서 추신수는 메이저리그 통산 100호 홈런을 터뜨렸다.


추신수는 0-2로 끌려가던 5회 초, 상대 오른손 선발투수 조 켈리의 가운데서 바깥쪽으로 흘러나가는 체인지업을 잡아당겨 우중간 담장을 살짝 넘어가는 홈런을 쏘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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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6일 밀워키전에서 통산 100도루를 돌파한 추신수는 이번 100호 홈런이 더해지면서 ‘100(홈런)-100(도루)’클럽에 이름을 올렸다.

추신수는 스즈키 이치로(40·뉴욕 양키스)에 이어 두 번째로 100-100 클럽에 가입한 아시아 선수가 됐다.

신시내티로 이적한 첫 해인 올 시즌 17개의 홈런을 터뜨리며 통산 100홈런 고지를 밟은 추신수는 올 시즌 FA 시장에서 높은 평가를 받을 것으로 전망된다.

박태근 기자 ptk@donga.com
(추신수 100-100 클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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