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정다연 수입 공개, 몸매 하나로 매출액 무려 1000억

▲ 동영상 = ‘몸짱 아줌마’ 정다연 수입 공개, 매출액이 무려 1000억

정다연 수입 공개

‘몸짱 아줌마’로 통하는 정다연이 잘 가꾼 몸매 하나로 1000억 매출의 신화를 이뤄 화제다.

정다연은 13일 오전 방송된 KBS 2TV ‘여유만만’에 출연해 근황을 알렸다. 특히 이날 방송에서는 정다연의 수입이 공개돼 시청자들을 놀라게 했다.

정다연은 "해외에 진출 한 후 지금까지 모은 매출은 1000억 원 정도 된다”고 수입을 공개해 MC와 패널들을 깜짝 놀라게 만들었다.

1966년생으로 올해 우리나이로는 47세인 정 씨는 꾸준한 자기 관리로 20대 못지않은 몸매를 유지, 대한민국 여성사회에 충격을 안긴 인물이다.

정다연은 최근 중국고 일본을 오가며 활발한 해외활동을 펼치고 있다. 정 씨는 방송에서“특히 중국에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며, 중국의 톱 영화배우 탕웨이가 모델로 활동하던 제품 후속 모델로 발탁되는 등 높은 인기를 구가하고 있다고 전했다.

아울러 이날 방송에서는 정다연 수입 공개를 비롯해 그를 둘러싼 이혼설과 불화설에 대해도 나왔다.

영상뉴스팀

정다연 수입 공개
사진=정다연 대만 M/V 유튜브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