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짝’ 정우성 닮은꼴 남자6호 등장에 女들…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3-04-25 10:40
2013년 4월 25일 10시 40분
입력
2013-04-25 00:22
2013년 4월 25일 00시 22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SBS '짝'에서 배우 정우성을 닮은 남자 출연자가 등장해 여자들의 관심을 모았다.
24일 방송된 SBS '짝' 49기 노총각·노처녀 특집에서 남자6호는 정우성을 닮은 외모로 눈길을 끌었다. 다른 출연자보다 늦게 도착한 그는 남자들의 경계를 받은 한편, 여자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았다.
남자6호는 결혼을 안 한 이유에 대해 "사람들이 나보고 눈이 높다고 한다. 근데 난 높다기 보다 보는 눈이 좀 독특한 것 같다"며 "'저 놈은 어떤 사람을 만나려고 솔로로 있을까'하고 기대를 하시는 것 같다"고 말했다.
남자6호의 등장에 여자들은 질문공세를 펼치며 적극적으로 관심을 나타냈다.
여자들은 '술은 잘 하냐', '주량은 얼마나 되냐', '취미가 뭐냐' 등 끊임없는 질문을 던져 남자6호를 당황시켰다.
난처해하는 남자6호에게 "주목받는 것 불편하냐"고 묻자 "그건 아니다. 항상 주목 받아온 것 같다"고 자랑하기도 했다.
여자4호는 남자6호에 대해 "멋있다. 연예인 같다는 느낌을 받았다"며 "그래서 왠지 차가울 것 같고 쉽게 다가가지 못하는 분위기를 풍기시는 것 같다"고 평가했다.
반면, 남자 출연자들은 일제히 남자6호를 경계하는 분위기였다.
남자2호는 "남자들은 딱 그런 게 보인다. 천적관계"라며 "이분 보통 아닌 것 같다 싶었다. 선수 같다"고 경계심을 드러냈다.
<동아닷컴>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점수보다 성장 따지는 美문화 덕에 성공”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연봉 251만 달러, CEO 삼고초려는 기본”… 전세계 AI 인재 확보 비상 [글로벌 포커스]
좋아요
개
코멘트
개
車 매매업 종사자 갈수록 감소… ‘판매왕’ 사라질 수도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