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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른 취침자세, 공부하는 줄 알았더니…‘섬뜩’
Array
업데이트
2013-04-05 22:03
2013년 4월 5일 22시 03분
입력
2013-04-05 21:57
2013년 4월 5일 21시 5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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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른 취침자세
‘바른 취침자세’를 취하고 단잠에 빠진 학생의 황당한 사연이 공개됐다.
최근 온라인상에 ‘바른 취침자세’라는 제목으로 한 장의 사진이 올라와 눈길을 끌었다.
이는 교복의 깃을 세우고 양손에 책을 든 채 엎드린 자세로 가방 속에 머리를 집어 넣고 잠을 자는 것. 특히 이 모습은 학생이 수업시간에 책을 열심히 보고 있는 듯 해 보는 이들의 놀라움을 자아냈다.
그러나 자세히보면 마치 얼굴이 없는 듯 보여 공포감을 선사했다.
바른 취침자세를 접한 누리꾼들은 “바른 취침자세 고수들이 하는 자세 같다”, “좋지 못한 속임수다”, “웃기다”라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출처│온라인 커뮤니티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 st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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