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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민심 여론조사]박근혜47% vs 문재인 38%… 대선 양자대결 야권 상승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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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민심 여론조사]박근혜47% vs 문재인 38%… 대선 양자대결 야권 상승세

동아일보입력 2012-01-26 03:00수정 2012-09-25 1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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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47% vs 문재인 38%
안철수 52% vs 박근혜 39%
본보-채널A 설 민심 여론조사… 대선 양자대결 야권 상승세
올해 대선에서 한나라당 박근혜 비상대책위원장과 문재인 노무현재단 이사장이 양자대결을 벌인다고 가정한 여론조사에서 두 사람의 지지율 격차가 한 자릿수로 좁혀졌다.

▶ (통계표) 동아일보 설특집 기획조사
▶ (통계표) 동아일보 설특집 기획조사

동아일보와 채널A가 설 연휴 마지막 날인 24일 리서치앤리서치(R&R)에 의뢰해 전국 성인 1000명에게 휴대전화와 일반전화 임의번호걸기(RDD) 방식으로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 대선 양자대결에서 박 위원장은 46.7%, 문 이사장은 38.4%의 지지율을 보였다. 두 사람의 지지율 격차는 8.3%포인트였다.


이는 한 달 전인 지난해 12월 26, 27일 본보가 실시한 여론조사의 격차(16.0%포인트)와 비교해 7.7%포인트 줄어든 것이다. 당시 박 위원장은 50.3%, 문 이사장은 34.3%의 지지를 받았다. 박 위원장의 지지율은 근소하게 하락한 반면 문 이사장의 지지율은 치고 올라오고 있다는 얘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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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위원장과 안철수 서울대 융합과학기술대학원장의 양자 대결에서는 안 원장이 51.8%의 지지를 얻어 박 위원장(39.0%)을 리드했다. 두 사람의 지지율 격차는 한 달 전 본보 조사 때(9.5%포인트)보다 3.3%포인트 더 벌어졌다.

[채널A 영상] 4월 총선서 국민선택 받는 정당 어디?

4·11총선에서 민주통합당 후보를 지지하겠다는 응답은 27.3%로 한나라당을 지지하겠다는 응답(26.3%)을 오차범위 내에서 앞섰다. 총선에서 현역 의원을 지지하지 않겠다는 응답은 49.4%로, 지지하겠다는 응답(28.4%)보다 21.0%포인트 높았다.

한나라당의 당명 개정에 대해서는 찬성한다는 의견이 40.9%로, 반대한다는 의견(25.1%)보다 우세했다. 2008년 한나라당 전당대회 당시 돈봉투 의혹에 휩싸인 박희태 국회의장의 거취에 대한 물음에는 의장직을 사퇴해야 한다는 의견(65.9%)이 다수였다.

이재명 기자 egija@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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