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건 부방그룹 회장 무궁화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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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0년 3월 25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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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건 부방그룹 회장(72·사진)이 26일 서울 외교통상부장관실에서 국민훈장 무궁화장을 받는다. 2008년 7월부터 2009년 6월까지 한국인 최초로 국제로타리클럽 회장으로 활동하며 세계에 한국을 널리 알린 공을 인정받았다. 이 회장은 2005년 외교통상부 국제친선대사로 임명돼 해외에 한국을 알리는 민간 대사 역할도 맡은 바 있다. 무궁화장은 민간인에게 주는 국민훈장 가운데 최고 등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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