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7-05-25 17:142007년 5월 25일 17시 1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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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호선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정례브리핑에서 국회의 홍보처 폐지 움직임에 대한 대응 방안을 묻는 질문에 "한나라당 대표가 그런 발언을 한 적이 있으나 한나라당 이외의 다른 정당이 당론을 결정하거나 공식적 입장 표명을 한 것은 없는 것으로 안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그는 "만약 국회에서 구체적 의견이 나온다면 그에 대해 저희 의견을 언제든지 이야기할 준비가 되어있다"고 덧붙였다.
성하운기자 hawoo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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