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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두바이클래식 연장전 우즈, 엘스 꺾고 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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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두바이클래식 연장전 우즈, 엘스 꺾고 우승

입력 2006-02-06 03:06수정 2009-10-08 1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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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미국·사진)가 ‘황태자’ 어니 엘스(남아공)를 연장전 끝에 제치고 2주 연속 우승컵을 안았다. 5일 아랍에미리트 두바이의 에미리트GC(파72)에서 끝난 유럽프로골프(EPGA) 두바이데저트클래식.

공동 선두로 마지막 라운드에 들어간 우즈는 3언더파 69타로 최종 합계 19언더파 269타를 기록해 이날 5타를 줄이며 대회 통산 네 번째 우승을 노린 엘스에 동타를 허용했다.

하지만 우즈는 18번 홀(파5)에서 열린 연장전에서 파를 잡아 두 번째 샷을 연못에 빠뜨리며 보기를 한 엘스를 따돌리고 이 대회 출전 세 번째 만에 처음으로 정상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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