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5-08-18 03:082005년 8월 18일 03시 0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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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헌(金柄憲) 변호사는 이날 불우학생을 위한 장학금으로 써 달라며 동아꿈나무재단에 100만 원을 보내 왔다. 그는 2004년부터 지금까지 모두 11차례에 걸쳐 1100만 원을 기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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