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기-공주 7월까지 집중단속

  • 입력 2005년 5월 3일 18시 5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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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는 행정중심복합도시(행정도시) 건설예정지인 충남 연기-공주지역에 대해 7월 말까지 집중적인 투기단속을 벌이기로 했다.

정부는 3일 오후 서울 종로구 세종로 정부중앙청사에서 ‘충청권 부동산투기대책회의’를 열어 충청권 부동산시장 동향 및 투기대책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이 같은 단속계획을 확정했다.

하태원 기자 taewon_ha@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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