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상솟대문학상 최현숙씨

  • 입력 2005년 4월 28일 02시 1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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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상솟대문학상위원회(위원장 유안진)는 장애인 문예지 ‘솟대문학’이 제정한 제9회 구상솟대문학상 본상 수상자로 최현숙(47) 씨를 선정했다. 수상작은 ‘내 손 안의 묵주’. 특별상은 송태옥(43) 씨의 시 ‘사무사’, 신인상은 김판길(46) 씨의 ‘흔들림’이 선정됐다. 시상식은 5월 11일 오후 2시 서울 여의도 63빌딩 별관 3층 글로리아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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