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신]‘새집 증후군 예방’ 세미나

  • 입력 2005년 4월 25일 18시 3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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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건강주택협회(회장 윤방부 연세대 가정의학교수)는 28일 오후 1∼6시 서울 동작구 신대방동 전문건설회관에서 ‘새집 증후군 예방을 위한 방법 및 환경기술’을 주제로 세미나를 연다. 교재비 포함해 입장료 5만 원. 건강주택협회는 주택에서 발생하는 여러 가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설계기술 개발과 보급을 목표로 2003년 10월 설립된 비영리 사단법인이다. 02-2164-88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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