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3-10-31 17:422003년 10월 31일 17시 4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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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위는 “이들 프로그램이 특정영화만 수차례 반복해 집중 소개하는 등 ‘홍보의 장’으로 변질됐다는 우려가 제기됐다”고 밝혔다. 방송위는 이와 별도로 배우들이 나와 영화를 홍보한 내용을 방송한 연예오락 프로그램도 중점심의해 다음달 6일 간접광고 여부를 판단할 방침이다.
전승훈기자 raph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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