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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상반기 ‘오늘의 우리만화’에 ‘천추’ ‘빨간자전거’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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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상반기 ‘오늘의 우리만화’에 ‘천추’ ‘빨간자전거’ 등

입력 2003-07-31 19:01수정 2009-09-28 1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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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문화콘텐츠진흥원(원장 서병문)은 2003년 상반기 ‘오늘의 우리 만화’로 ‘천추’(글 김성재·그림 김병진·학산문화사) ‘빨간 자전거’(김동화·행복한 만화가게) ‘야야툰’(홍승우·문학과지성사)을 선정했다.

‘오늘의 우리 만화’ 선정작업은 문화관광부 지원으로 1999년부터 시작했으며 올해 수상작은 78개 출품작 중 대중성 작품성, 만화문화에 대한 기여도를 기준으로 뽑았다.

청소년만화 부문의 ‘천추’는 한국 고대사를 배경으로 뒤바뀐 쌍둥이 형제의 운명을 세밀하게 묘사한 점이 평가받았다. 일반극화 부문 ‘빨간 자전거’는 잔잔한 내용으로 장년층의 호응을 이끌어냈다. 성인만화 부문에서 뽑힌 홍승우의 ‘야야툰’은 성(性)을 담담하고 격조 있게 그려냈다는 평이다.

시상식은 31일 오후 4시반 서울 세종로 문화관광부 대회의실에서 열린다.

조경복기자 kathych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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