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포토]텅빈 현대車 야적장

  • 입력 2003년 7월 29일 19시 32분


코멘트

6월부터 시작된 현대자동차의 장기 파업으로 차량 생산이 중단되면서 울산항 현대차 수출전용부두는 텅 비게 됐다. 28일 텅 빈 현대차 야적장에서 굴착기가 공사를 하고 있다.

울산=이종승기자 urisesang@donga.com

  • 좋아요
    0
  • 슬퍼요
    0
  • 화나요
    0
  • 추천해요

댓글 0

지금 뜨는 뉴스